Sunday, August 9, 2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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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돼요
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
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
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
잡는 척이라며는 여기까지만
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
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
아무 일 없던 것처럼
그냥 스쳐 지나갈 미련인걸 알아요
아무리 사랑한다 말 했어도
다시 돌아올 수 없는
그때 그 마음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
‘아무래도 다시 돌아 갈 순 없어’
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 하는
그런 내가 잔인한가요
‘아무래도 네가 아님 안되겠어’
이런 말 하는 자신이 비참한가요
그럼 나는 어땠을까요
안돼요
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
잡는 척이라며는 여기까지가 좋을 것 같아요
ALBUM&GROUP by 브로콜리 너마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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